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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헌아식 부모 다짐과 축사(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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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ceyoo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19-01-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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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참좋은교회의 첫 헌아예식이 지난 성탄예배에 있었습니다.

헌아식을 위해 담임목사는 2번에 걸쳐 부모와 만나 준비모임을 가졌으며 

공동체는 함께 중보하며 공동체의 헌아식을 준비했습니다.

아래는 이번 헌아식에 있었던 부모의 다짐과 고백, 축사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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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다짐과 고백


제가 다니던 기존의 교회에서는 세례받는것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런 모습을 오래 보고 다녀서 인지 몇몇 교회를 옮기며 유아 세례를 주는 모습이 좋게보여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헌아식을 준비하면서 아이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며 하나님이시고 부모는 청지기라는 말씀에 공감하였습니다 


사실 지온이를 임신하고 우리 부부는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제가먹는 관절염약이 (기형아 출산 연구 보고가 있다하여)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많은 걱정했는데 초기에 장인장모님과 함께 기도를 하면서 건강한 아이를 주실것에 대한 확신과그렇지 않을지라도  어떤 아이든지 잘 키우겠다고 결심하고 마음을 다졌습니다

몇몇 헤프닝들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건강하게 출산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주신 아이를 통해 우리 부부가 더욱 성숙 되어지고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져야 할 것 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 

1.나의 감정에 따라 아이를 훈육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2.아이의 의견과 감정, 존재 가치를 존중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3.나의 소유물이 아닌 ‘맡겨주신 아이 ‘이므로 내가 부모로서 ‘성숙’되어지고 이 아이에게도 그것이 전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4.부모의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아이를 주입시켜 편견을 가지게 하지않겠습니다

(예를 들어 누구랑 놀지마라 ~ 정치적인 성향 까지도)

5.가이드라인은 주되 자유롭게 자라도록 지나친 간섭과 닦달을 하지않겠습니다

6.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라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짐 지우지않겠습니다 

7.있는 그대로의 지온이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지온이를 알려주고 본인 스스로도 알도록 하겠습니다

8.내 아이가 소중하듯이 남의 아이도 소중하다는 것을 아이가 보고 자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9.스스로 결정할 수있게 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알려주겠습니다. 

10.기본적인 말투와 행동이 친절하고 부드러운 부모가 되어 아이또한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말씀이 늘 함께 하고 삶의 방향이 주님을 향해 살도록 부모부터 모범이 되겠습니다

12.지온이가 5살 10살 50살이 되어도 털어놓고 믿을 수 있는 부모가 되면 좋겠습니다

13.지온이를 가장 믿어주는 존재가 첫번째가 하나님,2번째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지온이가 느낄수 있게 양육하겠습니다


지온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르게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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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온이 헌아식 축사 ☆

 

예수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이 좋은날, 검단참좋은교회에서 첫 번째 치러지는 헌아식의 주인공이 된 사랑하는 지온이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먼저 헌아를 결정한 지온이의 아빠 김신중형제와 엄마 마하연 자매에게 깊은 축하를 드립니다.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말씀하신 그 하나님이 친히 참좋은공동체를 만나도록 걸음을 인도하시고 오늘도 헌아할 수 있도록 두분에게 은혜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검참공동체를 만나며 허다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보다, 훌륭한 말을 하는 사람보다, 주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 줄 사람과 공동체를 만나는 것이 큰 복이라는 마음을 저에게 주셨는데 그 복의 길로 안내 받아 지금 여기 함께 하게 하게 됨이 참 기쁩니다. 여러분 안에 이 위대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 일을 지속하셔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시는 그날에 멋지게 완성하실 것을 나는 조금도 의심치 않습니다라는 (빌립보서1장9절) 말씀처럼 이 공동체 안에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행복한 부모로 서나가시길 축복합니다.


다음으로 오늘의 주인공인 지온이를 축하합니다. 지온이의 생명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공동체와 함께 고백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아기는 자라나면서 튼튼해지고, 지혜로 가득 차게 되었고, 또 하나님의 은혜가 그와 함께 하였다(누가복음 2장 40절) 말씀이 지온이에게도 동일하게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사람 수는 적으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른 일을 하며 용사처럼 뚜벅뚜벅 걷는 걷는 검참공동체를 본받아 아직 몸집은 작으나 그 안에 하나님의 힘쎈 장사가 바르고 곧게, 강건하게, 용기 있게, 행복하게 성장하게 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이 공동체가 함께 지온이의 온마을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검단참좋은교회의 세형제의 막둥이 지온이의 헌아식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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